"3차 가자" 처음 본 여성 성추행 20대, 피해자 달아나자 난동까지 처음 본 여성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하며 함께 술 마실 것을 권유한 20대 남성이 이를 거부하고 여성이 달아나자 난동을 부리다 체포됐다. 부천원미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.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께 중동의 한 www.kyeonggi.com ->부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