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OA 출신 권민아, ‘채팅 알바’ 사기로 1500만원 날렸다 그룹 ‘AOA’ 출신 권민아가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권민아가 이달 초 사기 혐의로 고소한 채팅 아르바이트 업체를 조사 중이라고 … www.donga.com ->권민아는 본적이없다. 그러나 16년 부천에서 설현 19년 인천에서 초아등과 시비가 있었다. 권민아, 친언니 탈세·중고거래·채팅 알바…바람 잘 날 없네 [엑:스레이] (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) AOA 출신 권민아가 친언니의 탈세부터 중고거래, 채팅 아르바이트 등 연이은 사기 피해 고통을 호소했다. 2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, 권민아가 채팅 아르바이트 사기로 약 1,5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. 지난 6일 권민아는 '재택근무'를 찾다가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는 글을 믿고 채팅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. www.msn.com